
문이삭
2014 국민대학교 대학원 입체미술전공 졸업
2011 국민대학교 입체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19 《분신술 : 서불과차》, 팩토리2, 서울
2017 《Passion. Connected.》, 아카이브 봄, 서울
2016 《구성하고 그리고 쌓고》, 공간 사일삼, 서울
주요 단체전
2019 《노메럴페이스트》, 트라이볼, 인천
2019 《매터데이터매터》, 스페이스 소, 서울
2019 《Take me Home》, 플랫폼엘, 서울
2018 《취미관 2018》, 취미가, 서울
2018 《노메럴페이스트》, 공간 사일삼, 서울
2018 《폴리곤 플래쉬 OPT》, 인사미술공간, 서울
2017 《팩 2017》, 문화비축기지, 서울
2017 《사물들: 조각적 시도》, 두산갤러리, 서울
2016 《ACC네트워크 플랫폼 : 아시아 쿨라 쿨라-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수상
2020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금호영아티스트, 금호미술관
2019 최초예술지원 프로그램, 서울문화재단
2017 SeMA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설명]
BEAM ME UP!
문이삭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변화하는 사물의 이미지를 조각-설치작업으로 구현한다. 이미지가 플라스틱으로 출력되는 오늘날 사물의 정체성은 과거 관습적으로 여겼던 사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서 많은 변화를 갖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가는 변화한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간과 상호작용 할 것인지 질문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Beam me up”은 SF명작 ‘스타트렉 Star Trek (1966~)'의 대원들이 공간이동을 요청할 때 외치는 용어에서 가져온 것이다. 작가는 물리적 공간의 이동을 너머 교차하는 공간의 중첩으로 발생하는 사건의 지점에 주목한다. <별구름(2021)>, <달빛 곡예단(2021)> 등 다층적인 이미지가 중첩된 조각작업은 일상과 예술, 이미지와 사물, 수직과 수평,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오늘날 새롭게 정의된 사물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얼핏 보면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며오늘날 사물의 위상, 나아가 그 안에서 상호작용하는 인간의 삶을 녹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