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금호미술관

작가소개

노은주 / 2020년 18회

노은주
eunjoorho@gmail.com

2016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전문사 졸업

2012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9    WalkingAside, 2회 개인전,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3    상황 /희미하게 지탱하기, 1회 개인전,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단체전

2020    재현의 방법,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2020    《눌변가, d/p, 서울
2020    《귀거나 꼬리, 청파동 49 12-5, 서울

2019    axis 2019, 021 gallery, 대구
2019    《기하학, 단순함 너머, 뮤지엄 산, 원주

2018    VIEWERs, Boan1942 보안스테이, 서울
2018    《세번 접었다 펼친 모양, 브레가 아티스트 스페이스, 서울
2018    《White Shadows, 우민아트센터, 청주
2018    《If not, not, Keep in touch, 서울

2017    Immersion VS Balance, 갤러리 기체, 서울
2017    《그날 우리는 무엇을 본 걸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서울
2017    카메라퍼슨, 갤러리 175, 서울

2016    뿔의 자리, 인사미술공간, 서울

2015    PT&Critic 2013 Reunion,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5    《김동규비정형 항해일지출판전, 아트선재센터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2015    《자기소개서,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15    《자하문로 57-6/손 없는 날, 자하문로 57-6, 서울

2014    오늘의 살롱, 커먼센터, 서울

 

레지던시

2017    난지창작스튜디오 11,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수상

2020    제18회 금호영아티스트 선정, 금호미술관

[전시 설명]
BLUE WINDOW

 

노은주 작가는 실재와 환영을 오가는 사물-모형을 통해 익숙한 듯 낯선 장면과 관계를 만든다. 그림 속에는 건축구조물, 건축자재, 버려진 선, 돌 조각, 나뭇가지, 파편 등을 연상하게 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물-모형이 등장한다. 일시적이고 불완전해 보이는 사물들은 원래의 형태나 기능, 목적과 상관없이 각기 다른 중력으로 서 있거나 기대고 부유하며 새로운 상황과 장면 안에 자리한다. 쓰임을 다하거나 역할을 부여받기를 기다리는 모형재료와 잔해들이 꽃꽂이를 하듯 배열된 연작, 건축물의 구조와 자재 등의 형태 부분 부분을 조합해 만든 형상들이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는 연작 등으로어디에나 있을 법하지만 동시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상, 상황, 장면을 탐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Window)'거울상(Reflection)'의 이미지는 그림과 재현에 대한 오랜 논의에 대한 은유인 동시에 공간과 시간을 확장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의 영역을 넓혀준다.